소위 취업을 위해 스펙이라고 하는 것들


어학연수, 봉사활동,어학점수, 자격증, 공모전, 학벌, 학점 


등등등


굳이 스펙이 연연해 하지 않는다 

왜냐면 요즘 난 무념무상 이라 욕심이 없어서 ㅋ 

해탈했기 때문이다!!


근데 뭘 대학원이든 회사든 지원을 하려고 하니깐 자격 요건에 어학 점수 때문에 걸려서 지원 못하는 일이 자꾸 발생하네

높지는 않지만 토익점수는 있다 근데 요즘 대새는 스피킹이란다 ㅋㅋㅋㅋㅋ

스피킹 없다고 안받아 주는데 엄청 많아 ㅜㅜ 

그래서 어제 토익 스피킹 인강을 신청해서 듣고 있다.


보통 시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청소를 하듯이...

청소를 하고 환경(?)을 체크하다 보니 


4년 만에 집에 왔더니 있는게 없다 ㅋ


공유기가 죽어있어서

공유기를 사서 설치하고 ㅋ 

AP가 3개가 되서 신난다 ㅋㅋㅋ 골라 잡는 재미가 있겠네


인강을 듣기 위해서 헤드폰을 사고 ㅋ 

정작 그 헤드폰 안쓰고 스피커 빵빵하게 틀어놓고 인강듣는다 ㅋㅋㅋㅋㅋ


OCU나 어학 인강이나 강의자료를 프린트하려고 보니

집 프린터에 잉크가 없길래 잉크를 샀더니

이번엔 인쇄 용지가 없다 ㅋ 


이래저래 인터넷 쇼핑을 하루가 멀다하고 하다보니 택배 기사아저씨를 참 자주 뵌다. 

중심가에서 학교 생활 하다가 다시 시골로 와서 그런지 아저씨들이 네비에 안찍힌다고 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보신다.

사실 4년동안 동네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나도 잘 모른다 ㅋ 묻지마세요 ㅋㅋㅋㅋ 저도 몰라요


근데 그래서 그 어학점수라는거, 기왕 공부하는거면 열심히해서 좋은 점수 따는게 좋잖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지금 점수에 연연해 하고 있다.


흠 난 실속이 있고 싶은데 어째 보이는거에 집착하다 보니깐 실속이 되려 없어지는거 같아 ㅋㅋㅋ

ㅋㅋ ㅋ그러니깐 전공능력을 어필해서 그걸 알아주는 회사든 대학원이든 취업하거나 진학하거나 하고 싶은데

내 스스로 남들과 맞추면서 개성을 죽이는거 같단말이지 .. ㅋ..


근래 어학에 돈 쓴거만 한 50만원 되는데.. ㅡㅡ 과연 이게 실속있는 소비(?)를 한건지 의구심이 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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